[155~157] 블레이범 Typhlosion 포켓몬스터 스케일월드

 

 

1. 반다이 블레이범

 

생각보단 잘나온 반다이 블레이범

리자몽 때는 안해줬던 불꽃 부분도 클리어로 바꿔줌

다만 블레이범이 황달을 앓고 있는지 너무 노랗다

 

2. UU 블레이범

 

장크로다일 메가니움 이후 2세대 스타팅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 UU

놀랍게도 얘가 반다이 이후 블레이범의 첫 레진이다

자세히 보면 블레이범 주댕이 안까지 섬세하게 만든 게 보이는데

장크로다일 메가니움 잘 뽑고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기대가 됨

 

3. DXS 히스이 블레이범

 

간신히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는 듯한 DXS의 히스이 블레이범

히스이 지방 출시 후 누구보다 빠르게 먼저 만들었는데

얘네는 가끔 이렇게 꽤나 잘 만들어서 매우 헷갈리게 한다

근데 히스이 블레이범 자체가 디자인이 병신같음

 

4. JJ 블레이범

 

여기는 뭐하는 곳인지 나도 처음 봤음

뭔가 이름에서부터 별로인 느낌이 물씬 나는데

브케인 마그케인은 잘 모르겠어도 생각보다 블레이범 실물이 매우 괜찮다

차기작을 낼 수 있을지 아니면 역시나 망해버릴지 궁금

 

5. UU 히스이 블레이범

 

역시 UU도 히스이 블레이범의 병신같은 모습을 어떻게 할 수 없었음

뭔가 눈이 풀린 게 그냥 블레이범이 뽕을 하나 빤 모습 같기도 하고

 

6. T1 X Micheal 블레이범

 

누리레느 염무왕 뽑더니 중국친구 Micheal이 신났다

짬 좀 있는 디지몬 회사 T1과 손을 잡고 계속 내주는데

포스터는 이래 보여도 누리레느 염무왕 둘다 아주 환상적인 퀄리티로 내줬음

얘네도 나오면 전례들과 같이 플미가 왕창 붙을 걸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