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폴리곤 Porygon 포켓몬스터 스케일월드

 

 

1. 반다이 폴리곤

 

얘도 뜬금없이 비주기랑 묶어나왔다

자세가 이래서 애매하게 세워짐

 

2. MOON 폴리곤

 

포스터보고 정신나가서 바로 돈을 꼽아버린 폴리곤

진짜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했으나

역시 MOON답게 1년 반이 지나가도록 만들 생각을 안함

미친놈들

 

3. Zeta 폴리곤

 

ZETA라는 스튜디오를 어떻게 예약하는지도 실제로 만들긴 한지도

하나부터 열까지 미스테리인 회사

도대체가 매물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음

하나 구해보고 싶다

 

4. LW 폴리곤

 

LW에서 여러가지 소품하고 묶음상품으로 팔고 있는 폴리곤

현물이며 가격은 좀 쎄지만 포케스페 팬이라면 누구나 동할 여지가 있음

사실 폴리곤이 메인이라기 보다는 다른 소품들 곁다리로 나온 느낌

 

5. HH 폴리곤

 

레트라와 더불어 정말 뜬금없이 나온 폴리곤

폴리곤 가뭄이라 나온 건 좋긴한데

하필 ACE도 같은 타이밍에 나와서 죽쒀서 개주게 생겼다

펄도색에 나름 괜찮은듯?

 

6. ACE 폴리곤

 

HH에서 폴리곤 낸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같이 공개해버린 ACE 폴리곤

역시나 짬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베이스가 폴리곤에 너무 잘 어울리지만 딱 한가지 단점

자석 써준 HH와 달리 폴리곤Z 머리가 팔에 붙어서 나온다고함